월 3만원 돌려주는 체크카드 나왔다

2026-04-28 13:00:00 게재

우체국, 5만매 한정 출시

사용자에게 월 최대 3만원을 돌려주는(캐시백) 체크카드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젊은층 고객 유입 확대와 우체국 체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5만매 한정판 ‘우체국 MY-TYPE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체크카드는 39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고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디자인과 혜택을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신과 약국·보험, 공과금 등 기본서비스와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준다.

우정사업본부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 타입대로 PICK’프로모션을 6월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하고 카드 이용 고객 5000명을 추첨해 보너스 캐시백을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한다.

또 카드 5회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타입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과금 납부 고객에게는 주유상품권을, 우체국 VISA 체크카드로 해외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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