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 “미래세대 든든한 조력자 역할”

2026-04-28 13:46:25 게재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에이스침대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28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공익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범사회적 예방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태로 전개된다.

안성호 대표는 박내원 하이프라자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는 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을 지목했다.

에이스침대는 사회공헌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을 통한 백미 기부부터 △에이스경로회관 운영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및 운영기금 지원 △산불복구성금 11억원 지원 △연탄후원 및 나눔봉사 등 사회안전망을 다지는 데 힘을 기울여왔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이같은 행보를 청소년 보호라는 사회적 과제로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일탈을 넘어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앗아가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자녀 세대가 본연의 건강한 삶을 지키며 바르게 커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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