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플랜트, 봄 맞아 ‘라벤더 콘셉트’ 강화
2026-04-30 13:00:24 게재
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운영하는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가 봄을 맞아 공간 연출과 한정 메뉴를 강화하며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30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맥심플랜트는 2018년 개관 이후 계절별 콘셉트 변화와 스페셜티 커피 콘텐츠를 앞세워 누적 방문객 약 155만명을 기록했다.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지향하는 콘셉트로 운영되며 커피와 문화 경험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온전한 휴식’을 주제로 공간 연출을 강화했다. 1층 입구에는 화원을 연상시키는 포토존을 조성하고 내부에는 식물 요소를 배치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시즌 한정 메뉴도 선보였다. ‘라벤더 라떼’는 스프링 블렌드 에스프레소에 라벤더 시럽을 더해 과일 향미와 산미, 우유의 부드러움을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3층 브루잉 라운지에서는 ‘공감각 커피’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가 향미와 산미, 로스팅 정도를 선택하면 맞춤형 원두를 추천받을 수 있다. 추천 커피에 어울리는 음악과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오감 기반 커피 경험을 강화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