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 제과기능장 초청 특강 개최
2026-05-01 10:37:11 게재
블랑제리가마 김경민 대표, 현장 경험 공유 … 디저트 산업 이해·진로 역량 강화
정화예술대학교는 지난달 29일 명동캠퍼스 외식산업관에서 김경민 블랑제리가마 대표를 초청해 취·창업 특강을 개최했다.
디저트베이커리학과가 마련한 이번 특강은 제과제빵 산업의 최신 흐름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제과제빵 경력 30년의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으로, 모찌식빵과 바질토마토치즈빵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알려진 베이커리 전문가다.
김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국내 제과제빵과 디저트 산업 트렌드, 시장 흐름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산업 이해를 도왔다. 이어 현장에서 겪은 실패와 극복 과정, 창업에 필요한 자세 등을 소개하며 진로 방향 설정에 대한 조언도 했다.
김 대표는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읽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경험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디저트베이커리학과장은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화예술대는 5월 이디야커피랩 견학 등 산학협력 기반 현장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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