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랭귀지스퀘어, 판매 외국어 과정 출시

2026-05-01 23:32:45 게재

판매영어·판매일본어 … 현장 맞춤 회화 교육 강화

대교는 외국어 학습 공간 대교랭귀지스퀘어에서 판매 서비스 직무에 특화된 ‘판매영어·판매일본어’ 과정을 신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면세점과 백화점, 유통업 등 고객 접점 산업에서 외국인 응대 역량 중요성이 커지면서 현장 중심 외국어 교육 수요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과정은 판매 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객 응대에 필요한 실전 회화와 국가별 서비스 문화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황별 응대 방식과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고객 맞이부터 제품 안내, 결제, 교환·환불,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매장 상황을 반영한 롤플레이 중심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기업 요청 시 전문 교사가 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제공한다.

대교측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확대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외국어 역량 수요가 커졌다”며 “실전 중심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교랭귀지스퀘어는 기업 대상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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