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재학생 공모전 음원 출시
2026-05-02 00:17:44 게재
실용음악과 자작곡 2곡 발매 … 음원 제작 교육 확대
서울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과는 지난달 23일 재학생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자작곡 2곡을 음원 사이트에 출시했다.
2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발매된 곡은 이석희 학생의 ‘머지않아’와 이주원 학생의 ‘바다를 나는 초록 지프’다. 보컬에는 각각 이석희 학생과 이지예(이밤비) 학생이 참여했다.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는 2021년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마다 음원 제작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2곡의 자작곡을 선정해 음원 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수진과 협업해 편곡을 진행하고 전문 연주자와의 녹음, 믹싱·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정식 음원을 발매한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 교육과 음악 제작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정한 실용음악과장은 “전문 음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는 작곡과 레코딩, 음원 제작까지 수행하는 1인 프로듀싱 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 온라인 이론 수업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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