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바이오헬스 네트워킹 행사 개최

2026-05-02 19:50:58 게재

G-Tech 브릿지 구축 … 산학연 협력 강화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상지대는 지난달 21일 교내 본관 대강당에서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지역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황동훈 전략기획실장이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지역기관과 대학 협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황 실장은 대학 연구 인프라와 지역 기관의 사업화 지원을 결합하는 ‘G-Tech 브릿지’ 모델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다수 참여해 지역 취업과 창업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임성돈 RISE사업단 본부장은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확대하겠다”면서 “지역 기업과 인재 정착을 지원하고 기술 창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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