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소설 창작 특강 개최

2026-05-02 19:51:18 게재

5월 9일 온라인 진행 … 서윤빈 작가 참여

서울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는 오는 9일 오후 2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소설가로 살아남기’ 특강을 개최한다.

2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재학생과 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일반인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소설가 서윤빈씨가 맡는다. 서씨는 ‘루나’로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파도가 닿는 미래’,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등 작품을 발표했다.

특강에서는 소설 창작 과정과 SF 장르 글쓰기 노하우, 작가로서의 활동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민선 문예창작학과장은 “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마련한 강의”라며 “장르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순수문학과 웹문학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웹소설 멘토링 프로그램 등 창작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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