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국내 첫 인사·노동 박사과정 출범
2026-05-03 14:19:11 게재
인사·노동 DBA …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기업·공공 실무자 10명 … 2년제 운영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국내 최초의 인사·노동 분야 경영학 박사과정인 인사·노동 DBA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을 맞았다고 2밝혔다.
인사·노동 DBA는 성별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 2년제 경영학 박사학위 과정이다. 2026년 전기 신입생으로 기업 실무자와 공무원 등 인사·노동 분야 종사자 10명이 입학했다.
숙명여대는 지난 4월 2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제1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문 총장은 “창학 120주년을 맞아 새로운 120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사·노동 DBA를 신설했다”며 “산업 현장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권 차관은 “인사·노동 MBA에 이어 DBA가 출범한 것은 노동 분야 전문 교육과 인력 양성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론과 실천을 결합해 정책과 현장 개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학위과정인 인사·노동 경영학석사(MBA), 인사·노동 DBA와 함께 비학위과정인 숙명 노사정 고위지도자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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