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조요한 교수 100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2026-05-03 15:32:12 게재

AI 시대 예술철학 논의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철학과가 지난달 17~18일 ‘조요한 교수 탄생 10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일 숭실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한국미학예술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예술의 규칙과 인공지능(AI) 예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에 예술철학을 도입한 조요한 교수의 학문적 성과를 되짚고, 인공지능 시대 예술철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미성 철학과 학과장은 “조요한 교수는 한국 예술철학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문적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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