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선착순 계약

2026-05-04 09:54:39 게재

전용 84㎡ 기준 7억원 중반대

주택담보대출비율 70% 적용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선착순 동 ∙ 호지정 계약을 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제한 및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가능하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 통장이 필요없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에게 내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이 단지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대다. 전용 84㎡ 기준으로 7억원 중반이면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된다.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권 전매는 10월 1일부터 가능하다.

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63(영덕동 55-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동, 전용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3월이다.

이 단지는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다.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급한다. 실내는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가구에 폭 2.5m 최대 17m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이 마련된다.

단지에서 구성역과 용인 플랫폼시티까지 차량 5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2030년 완공이 목표다. 인근에는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 중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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