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 넓힌 토요타 ‘올 뉴 라브4’

2026-05-04 13:00:08 게재

전동화 4개 트림 확대

6월 출시 앞 사전계약

24시간 호출 등 커넥트

토요타코리아가 ‘올 뉴 라브(RAV)4를 6월 16일 공식 출시하기 앞서 사전계약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라브4는 1994년 글로벌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후 30여 년간 누적 1500만대 이상 팔린 도심형 스포츠실용차(SUV) 모델이다.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라이프 이즈 언 어드벤처’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개발한 올 뉴 라브4는 견고하고 강인한 디자인과 패키징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진화한 차세대 SUV다. 이번 모델은 다양화 전동화 지능화를 핵심 개발 열쇳말로 상품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올 뉴 RAV4’는 4개 트림(유형)으로 차량모델을 확대했다. 주행 성능을 강조한 ’PHEV GR SPORT‘를 새롭게 추가하고 하이브리드(HEV) 2개 트림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개 트림으로 구성했다.

전동화 차량모델을 선택지를 넓힌 셈이다.

토요타코리아 측은 “효율성을 강화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와 고출력 충전 대응 기능을 갖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면서 “전기차(EV) 모드 주행거리와 출력 성능을 향상시키고 급속 충전을 지원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선된 서스펜션을 기반으로 고속 주행 안정성과 조향 응답성을 향상시켰고 정숙성과 승차감도 한층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또 올 뉴 RAV4는 첨단 안전·커넥티드 기술을 강화했다. 최신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탑재해 인식 범위와 제어 성능을 개선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24시간 긴급호출과 원격 제어기능을 포함한 토요타 커넥트를 적용해 편의성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높였다는 게 토요타 코리아 측 설명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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