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정규직 매니저 뽑는다

2026-05-04 13:00:05 게재

학력·나이·성별 무관

입사 넉달뒤 부점장 기회

한국맥도날드가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트레이니’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매니저 트레이니’는 고객·영업·품질·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직무다.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외식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어 외식 전문가로 체계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외식 분야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한국맥도날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접수 기간은 5월 4일부터 17일까지다. 지원자들은 서류 합격 이후 1차 면접, 2차 레스토랑 실습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레스토랑 실습 전형은 실제 업무 환경을 체험한다. 지원자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업무 적합성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해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해 맥도날드만의 체계적인 실무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입사 4개월 뒤엔 성과에 따라 부점장 승진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점장이나 본사 소속 지역 관리자 등으로 경력을 확장할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학력 나이 성별 장애 유무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평등한 성장의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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