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단, 안전캐릭터 ‘오늘이·안전이’ 공개
2026-05-06 10:10:47 게재
안전문화 확산 박차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산업단지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예방중심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만든 안전 캐릭터 ‘오늘이’와 ‘안전이’를 6일 공개했다. 이번 캐릭터는 ‘오늘도 안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산업단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는 산업현장의 필수 안전 요소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주황색 캐릭터 ‘오늘이’는 머리에 경보등이 달린 안전모와 주의(!) 표지판을 부착해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상징하며, 손에는 신호봉을 들어 현장안전 안내 역할을 표현했다. △녹색 캐릭터 ‘안전이’는 녹색십자 표지와 고글이 장착된 안전모를 착용하고 구급함을 지닌 모습으로, 철저한 보호와 신속대응을 상징한다.
산업단지공단은 5월 20일 인천남동지식산업센터에서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에서 해당 캐릭터를 국민들에게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안전훈련의 참여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훈련 주간 동안 전국 13개 지역본부의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매체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상훈 이사장은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다각적인 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근로자와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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