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구청에서 인공지능·컴퓨터 배운다

2026-05-06 13:05:00 게재

동작구 ‘디지털배움터’ 6일 개소

서울 동작구 주민들이 노량진동 옛 구청에서 인공지능과 컴퓨터 활용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됐다. 동작구는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ff 6일 개소하고 일상 속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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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노량진동 옛 구청에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를 마련하고 6일 개소한다. 사진 동작구 제공

배움터는 노량진 옛 청사 4층에 자리잡고 있다. 강의실 상담구역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구는 시설을 활용해 디지털 기초 교육부터 생성형 인공지능과 영상편집 등 실생활 활용 교육, 보안·메신저 활용 등 일상 밀착형 실습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기초 생활 심화 특별 단계로 나눠 과정을 구성했다. 소상공인 취업준비생 중장년 등 대상별 맞춤 교육과 함께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민 누구나 배움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달 20일 즈음부터 다음달 교육 신청을 접수한다. 희망하는 시민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이나 배움터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배움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익히는 열린 학습 거점”이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1544-9782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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