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 5대 약속

2026-05-06 16:19:33 게재

“방정환 선생 뜻 잇겠다 … 최고의 보육도시로”

안전센터·입학축하금·생애 최초 입소지원금

국민의힘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365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공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 정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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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내 전경. 사진제공 방세환 후보 캠프

방 후보는 제103회 어린이날인 지난 5일 SNS 메시지를 통해 “광주의 모든 아이가 마음껏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5대 약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 5대 정책은 △교통·소방·지진 체험 기능을 갖춘 어린이 안전센터 건립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생애 최초 입소지원금 보편 지급 △태화산 무장애 나눔길·유아숲 체험원 연계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내실 운영 등이다.

방 후보는 어린이 안전센터를 실생활 위험에 대한 체험 학습 공간으로 만들어 경기 동부권 어린이 안전교육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또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는 연면적 1만5000㎡ 규모의 놀이·교육·복지 복합 문화공간으로, 민선 8기 대표 보육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외에 현금성·체감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광주형 보육 패키지’를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소파 방정환 선생의 후손인 방 후보는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다함께돌봄센터 4배 확충,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등 지난 4년의 결과는 우연이 아니었다“며 ”민선 9기에서는 그 토대 위에 5대 약속을 더해 광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보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 후보의 ‘365 프로젝트’는 1년 365일 시민과 함께하는 도약 광주를 비전으로 한 통합 공약 패키지다. 3세대 맞춤 정책, 6대 테마, 5권역 균형발전 등 3축으로 설계됐으며 이번 어린이날 발표 공약이 첫 번째 약속이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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