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명인과 함께하는 미식체험
2026-05-07 09:37:18 게재
‘경기 잇는 식탁’ 참가자
오는 14일까지 20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제철 식재료와 전통의 가치를 잇는 고품격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의 5월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 이기숙 명인이 직접 대대로 이어져 온 ‘감홍로주’의 깊은 맛과 숭고한 철학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참가자들은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해 보고 은은한 약재 향을 품은 전통주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이 물씬 풍기는 ‘나만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빚어보는 실습 시간도 갖는다.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누릴 수 있다. 단, 명인과의 깊이 있는 교감과 고품격 실습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gafi.or.kr)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전통주와 초콜릿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도민들이 우리 식문화의 위대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바쁜 일상에 지친 도민들이 전통주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우리 식문화를 새롭게 즐겨보는 잊지 못할 감동과 달콤한 쉼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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