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연계 농축산물 할인
2026-05-07 13:00:00 게재
5월 농식품과 농촌 관광 할인행사가 다양하게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과 연계해 5~6월 100억원 규모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쌀 계란 닭고기 이외에 소비 촉진이 필요한 품목(양파 배추 양배추)과 중동전쟁 영향 우려가 있는 시설과채류(토마토 참외 애호박 파프리카)를 할인지원 대상에 포함해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자조금 단체와 협력해 최대 50% 할인 지원한다.
5월 한달간 라면 봉지빵 과자류 등 가공식품 4373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8% 할인을 제공한다.
한편 매월 둘째 주간에 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5월 한달동안 운영하고 농촌체험 및 숙박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5월에는 20개 마을 100종으로 늘어나며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