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안전·건강 일터’ 늘린다

2026-05-07 13:00:17 게재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확대

협력사·지역중기 맞춤 컨설팅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6일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과 세미나를 열었다.

경남 양산에 위치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엔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장과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선 또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 간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과 교육, 컨설팅, 안전 관련 정보 공유. 전문성 확산 등 여러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필립모리스 측은 “올해 사업은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위험성 평가 실행 지원에 중점을 둔다”면서 “사내 협력사 4개소와 지역 중소기업 1개소를 새롭게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상생협력사업 참여 사업장은 사내 협력사 4곳, 사외 협력사 4곳, 지역 중소기업 2곳 등 10곳으로 늘어났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교육·점검·현장 지원을 연계한 실행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 매뉴얼과 통역·컨설팅 지원을 새롭게 포함해 프로그램 범위를 확장한다. 혹서기·혹한기 등 계절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온열·한랭 질환 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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