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오면 스타벅스서 '추억 한 잔'

2026-05-07 13:00:20 게재

‘서울 특화음료’ 판매장 확대

수박주스 블렌디드도 첫선

스타벅스 코리아가 ‘서울 특화 음료’(사진)를 서울 지역 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으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 측은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 등 서울 특화 음료는 대한민국 수도이자 대표 도시인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순간이 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지난 3월 서울 지역 100개 매장에서 선보인 지역 특화 음료”라고 설명했다.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궁궐 연못 위 노을을 형상화한 비주얼로 인증 사진 찍기에 제격이다. 함께 선보인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는 K푸드인 막걸리 매력을 커피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 주목을 받았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서울 여행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한국적인 식재료로 서울을 표현해 더욱 힙하다(멋지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른 더위를 식혀줄 신규 음료 ‘수박 주스 블렌디드’도 이날 서울 매장에서 선출시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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