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 8.5% ‘마이키즈 적금’ 출시

2026-05-07 13:00:37 게재

케이뱅크, 은행권 최고수준

미성년 자녀 특화 서비스

케이뱅크가 최고 연 8.5%의 파격적인 금리를 제공하는 ‘마이키즈 적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은행권 최고 수준의 금리다.

‘마이키즈 적금’은 가입 기간을 1년부터 최대 5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자녀의 진학 등 장기 자금 계획에 최적화됐다.

기본 금리는 연 3.0~3.5%. 전체 기간의 3분의 2 이상 납입하면 연 4.0%p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7.5%를 제공한다. 여기에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연 1.0%p 추가 우대금리 쿠폰을 적용받으면 최고 연 8.5%의 압도적인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월 납입 한도는 최대 30만원이며, 만 17세까지 가입이 가능해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상당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마이키즈 통장’도 출시했다. 0세부터 만 14세 미만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부모가 본인의 휴대폰에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가족관계 확인을 통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계좌 개설시 부모는 자녀 계좌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자녀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부모가 직접 1만 원 단위로 조정할 수 있는 ‘이체 한도 설정 기능’을 도입했다.

케이뱅크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우대금리 쿠폰 지급 외에도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고객들에게 추첨 및 순위별로 소정의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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