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 기간 316만명 열차 탔다

2026-05-07 13:00:28 게재

2일 57만7천명 ‘역대 최대'

연휴 기간 KTX 197만여명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4월30일부터 5월5일까지 6일간 열차를 이용한 승객이 316만여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KTX는 197만여명(일평균 33만명),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119만여명(일평균 20만명)이 이용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53만명을 넘었다.

일자별로는 △지난달 30일 52만1000명 △1일 57만6000명 △2일 57만7000명 △3일 53만9000명 △4일 49만5000명 △5일 45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2일에는 KTX 이용객은 36만7000여명으로 전체 철도 이용객은 57만7000여명에 달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코레일은 기간 동안 열차를 모두 4308회(KTX 2202회, 일반열차 2106회)로 확대 운행했다.

인구감소지역, 지역축제와 연계한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온라인 특가 좌석 판매 △지역축제 기차여행 온·오프라인 홍보 △코레일 MaaS 제휴서비스 할인(렌터카 식음료 등) 등 혜택도 제공해 여행 편의를 높였다.

코레일 관계자는 “연휴기간 늘어나는 열차 수요에 대비해 역대급 인파를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철도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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