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제품에 기술 지원
2026-05-07 13:00:29 게재
중기부 400억원 투입
생활문화 제품 사업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서비스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00억원 규모로 신규편성된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은 푸드 뷰티 패션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 40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친환경 소재개발, 상품·레시피 개발, 시제품 제작 등 핵심 기능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과 함께 브랜딩 디자인 패키징 마케팅 등 시장안착을 위한 사업화 지원을 통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 및 선배 소상공인을 멘토로 지정해 사업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교육과 참여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역량 강화도 뒷받침한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