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재무설계 구축’ 재무설계협회 심포지엄

2026-05-12 13:00:06 게재

코스피 지수가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개인들의 투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한국형 재무설계 모델’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재무설계협회(회장 최문희)는 오는 15일 한국FP학회와 ‘개인재무설계의 도약을 위한 한국형 재무설계 정착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2026 춘계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재무설계협회 김병태 본부장이 ‘한국형 재무설계 정착의 필요성과 방향’을 발표하고, 유호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가 ‘재무설계 전문가의 실무 현황과 필요 역량’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조혜진 인천대학교 교수는 ‘재무설계 전문인력 교육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문희 한국재무설계협회 회장은 “한국 사회의 현실과 가치관을 반영한 ‘한국형 재무설계’ 모델 구축의 중요성이 크다”며 “학문과 실무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재무설계의 사회적 가치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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