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중국시장 진출 모색
2026-05-13 13:00:38 게재
소공연 ‘시장개척단’ 파견
투자 상담회·박람회 참관
소상공인들이 중국시장 개척에 나섰다. 내수시장 극복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에 힘을 쏟는 것이다.
12일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중국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중국 상하이를 방문했다.
시장개척단은 우수한 품질을 갖추고도 해외진출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힐링 테마파크인 송쩌잉샹 운영사인 후지그룹의 고반 대표 등과 간담회에서는 최근 중국시장 현황과 테마파크 연계사업 등을 논의했다.
상하이 NEC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중국 최대 반려동물산업 박람회인 더원 펫쇼 박람회에 참석, 수출입 상담을 진행했다.
상하이 행정구역인 서경진의 소효평 당위부서기, 오정봉 부진장 등 고위관계자들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상하이 서경의 투자유치 방안 설명회와 함께 상하이 현지 진출을 위한 다양한 상하이 지원방안이 소개됐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상해시 반려동물산업협회와 상호교류 증진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 이후에도 현지 구매자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 지원등 소상공인의 글로벌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