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문화산업 금융지원 강화
2026-05-13 13:00:40 게재
기술보증기금이 문화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기보는 12일 “문화산업보증 신상품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획부터 제작·완성·유통 단계에 이르기까지 보증지원 범위를 넓혔다. 미술·공연 등 기초예술 분야도 포함해 지원을 확대했다. 신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기보는 기존 ‘문화산업완성보증’ 중심의 단일상품 체계에서 벗어나 △콘텐츠 기획단계를 지원하는 ‘문화산업특화보증’ △기초예술 분야를 지원하는 ‘예술산업보증’을 새롭게 도입한다.
지원대상은 문화산업특화보증의 경우 한국콘텐츠진흥원 추천을 받은 콘텐츠 기업이다. 예술산업보증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추천을 받은 예술기업이다.
기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대상 선정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