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피넛초코 찰떡파이’ 입소문에 관광지 판매 2배 ↑
2026-05-13 13:00:32 게재
스타벅스 코리아가 “피넛초코 찰떡파이가 4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30% 증가하며 누적 판매 40만 개를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지난 10월 수능 시즌을 기념해 첫선을 보였다.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헤이즐넛 크림, 파이 겉면을 감싸고 있는 초콜릿과 땅콩이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기존 시즌 한정에서 상시 판매 푸드로 전환했다.
최근 들어 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크게 회자되며 3월 대비 4월 판매량이 30% 늘어났다.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고 깔끔한 지함 케이스에 담겨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점이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관광‘공항 상권 판매량은 더 두드러졌다.
4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디저트 간식으로 손꼽히며 구매 수요가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다는 게 스타벅스 측 분석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