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지역사회와 ‘행복 동행’
2026-05-13 13:00:25 게재
뇌병변 장애아동 봉사활동
한국남부발전은 12일 뇌병변 장애아동의 문화 체험을 돕는 ‘행복 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뇌병변 장애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아동들과 1대 1로 함께하며 △대형 수족관(아쿠아리움) 방문 △문화 공연 관람 △체험 프로그램 참여 △소통·교류 활동 등 안전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활동 외에도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인식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장애인협회와 함께하는 ‘김장담그기’ ‘사랑의 쌀나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