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서울본부, 정원오 후보 지지선언
2026-05-13 11:53:48 게재
‘노동존중 서울’ 정책협약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노총회관에서 정 후보와 ‘서울 노동정책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식 및 지지선언 행사’를 열었다.
한국노총 서울본부, 정원오 후보 지지
양측은 협약을 통해 △노동환경 개선 △산업안전 강화 △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 보호 확대 △노동복지 증진 △노동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정 후보를 비롯해 총괄노동본부장인 이용선 국회의원(서울 양천을), 정책1본부장인 박홍배 국회의원(비례) 등이 참석했다. 서울노총에서는 김기철 의장, 은선심 상임부의장(한일병원노조 위원장), 이양섭 부의장(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위원장), 하경숙 회계감사위원(SH서울주택도시공사노조위원장) 등과 조합원 300여명이 함께했다.
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가 차별 없이 보호받는 서울을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서울지역 대표 노동단체로서 노동자의 현실과 시대적 과제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활동과 사회적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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