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김지연 작가 온라인 소설 특강

2026-05-13 20:20:57 게재

예비 창작자 대상 참여 모집

재학생·일반인 모두 신청 가능

서울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김지연 작가의 ‘나의 소설을 쓰기’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13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특강은 문예창작학과 재학생뿐 아니라 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문예창작학과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강연자인 김 작가는 2018년 문학동네 신인상 단편소설 ‘작정기’로 등단했다. 이후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현대문학상 소설 부문,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 ‘빨간 모자’ ‘태초의 냄새’ 등이 있다.

민선 문예창작학과장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자 하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순수문학과 웹문학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웹소설·웹툰·장르문학 분야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재학생 대상 웹소설 멘토링 프로그램과 현업 작가 초청 특강 등 실습 중심 교육도 운영 중이다.

서울사이버대는 대학알리미 기준 2020~2025년 사이버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2023~2025년 기준 최다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또 교육부 원격대학 인증평가에서 네 차례 인증을 획득했으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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