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인력난 해소 나선다

2026-05-19 13:00:01 게재

480여개 기업 인턴십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기부는 2022년부터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과 생산성향상 등을 위해 스마트공장 3만8000여개를 보급했다.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견을 반영해 현장중심 인력육성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추경사업을 신설했다.

사업을 통해 스마트제조 우수기업과 전문인력을 연계해 기업 인턴십활동을 지원한다.

스마트제조 우수기업은 스마트공장 도입 제조기업과 제조AI(인공지능) 개발 공급기업 480여 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전문인력 인턴을 배정하고 인턴활동 기간 중 발생하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교육운영 전문인력연계 인턴십관리를 전담할 7개 사업단을 별도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단은 권역별 교육생 6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중소 제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등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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