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AI신기술 환경일자리

2026-05-19 13:00:04 게재

기후부, 취업 연계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6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지역 기반 일자리와 함께 탄소중립 및 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 일자리를 중심으로 환경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자리다.

올해 박람회에는 환경분야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등 67곳이 참여한다. △개인 역량별 맞춤형 일자리 추천 △모의면접 및 전문가 조언(컨설턴트 피드백) △인공지능 기반 적성진단 △직업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직무 체험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공기관·기업 채용설명회 △전문인력 양성사업 안내 △재직자 직무 강연(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안세창 기후부 기획조정실장은 “환경산업은 인공지능 등 기술 변화로 일자리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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