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 실시
2026-05-20 13:00:02 게재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미아방지 목걸이 등 지원
포스코가 ‘실종 아동의 날(5월 25일)’ 20주년을 맞아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 ‘스틸 버디(Steel Buddy)’를 추진한다.
포스코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아동 실종 예방 체험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실종 예방 교육과 퀴즈 이벤트, 미아방지 목걸이 제작 및 보호자 연락처 각인 서비스, 아동 사전 지문등록 등이 진행된다.
포스코는 철강 소재를 활용한 미아방지 호루라기 목걸이 ‘호루루’도 제작·배포한다. 위기 상황에서 아동이 직접 호루라기를 불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 캐릭터 ‘포석호’를 활용한 안전동화책도 제작했다. 해당 동화책은 경기북부경찰청과 세이브더칠드런 자문을 거쳐 개발됐으며, 행사 이후 전국 경찰·보육기관 등에 온라인 배포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파주 행사를 시작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지역별 경찰서와 협력해 6월부터 9월까지 포항·광양·송도 등 주요 사업장 인근 지역으로 캠페인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캠페인 내용은 호루루 목걸이 배포, 안전동화 교육, 사전 지문등록 등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의 이로운 가치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