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재단장 출시

2026-05-20 13:00:04 게재

“맥주 본연의 맛 강화”

기존 클라우드(왼쪽)에서 새단장된 클라우드. 사진 롯데칠성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맥주 본연의 맛과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라우드는 단맛과 쓴맛의 비율을 조정해 맛의 밸런스를 최적화했으며 기존의 진하고 풍부한 맛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는 독일 정통 맥주 제조 방식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한 올몰트 맥주다. 물을 섞지 않은 맥즙 발효원액 그대로 제조해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호주·캐나다산 프리미엄 맥아 100%를 사용했으며 독일·체코산 최고급 홉과 ‘멀티 호핑 시스템’을 적용해 진한 풍미를 강화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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