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노동특위’ 출범
2026-05-20 15:56:04 게재
“노동존중 서울 실현”
서울노총·민주당 연대 강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착착캠프’ 노동특별위원회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노동존중 서울’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노동특위와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서울시당 노동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열렸고 노동계 관계자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서울노총) 산별·단위노조 간부·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이 바뀌면 서울이 바뀐다’는 슬로건 아래 노동존중 서울 실현과 노동현장 연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노동특위 위원장을 맡은 은선심 한국노총 서울노총 상임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노동특위는 노동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정 후보가 강조해온 ‘노동 존중은 곧 시민 존중이며 서울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가치’라는 철학을 공유하며 청년·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가 차별 없이 보호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노동위는 앞으로 노동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으로 연결하고 노동 사각지대 해소, 노동권 보호, 산업안전 강화, 공공서비스 노동환경 개선 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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