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자원봉사 모임에 최대 100만원

2026-05-26 13:05:00 게재

도봉구 운영비 지원

도봉
도봉구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소모임이나 단체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사진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공익을 주제로 활동하는 자원봉사 모임에 최대 100만원을 쏜다. 도봉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선정된 단체에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나 소모임이 대상이다. 도봉지역에서 활동해야 하고 연간 최소 5회에 걸쳐 20시간 이상 봉사를 해야 한다. ‘공익활동’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7조에 따른 사회복지 환경보전 재난구호 교육·상담 문화예술 청소년보호 등이다.

총 사업비는 300만원이다. 구는 공익성과 실효성을 비롯해 지역사회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전성할 계획이다. 구는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한다. 현금성 경비와 교통비, 식음료비, 자산성 물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하는 주민들은 다음달 19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방학동 구청 7층 자치행정과 자원봉사팀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26일 발표한다.

문의 02-2091-2232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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