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제1회 화성 RISE 포럼’ 개최

2026-05-26 19:41:25 게재

화성형 지역혁신 모델 논의

산학연 연계 정주혁신 방안 제시

수원대학교 RISE사업단과 화성시연구원은 지난 21일 수원대에서 ‘제1회 화성 RISE 포럼(The H-RISE)’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화성형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과 지역 정주혁신 모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화성컨소시엄 RISE사업단의 ‘지산학 얼라이언스 고도화’ 사업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와우(WoW)! 화성센트럴파크’ 구축 구상을 중심으로 산업벨트 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직·주·락’ 기반 지역 정주혁신 모델이 제시됐다.

행사는 화성시연구원 최재용 연구위원 사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정원준 수원대 RISE사업단 부단장이 ‘한 걸음 더, 화성형 RISE’를 주제로 지역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가 이어졌다.

김진아 백석대 RISE사업단 책임교수는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홍사흠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장은 화성형 산학연 협력 전략과 지역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고재철 GB 대표는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한 바이오산업 협력 모델을 소개하며 대학과 지역 간 협업 방안을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임경숙 수원대 총장과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우창훈 수원과학대 총장, 김진영 화성의과학대 총장,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임 총장은 “‘와우 화성센트럴파크’는 청년들이 화성을 떠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포럼이 화성형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은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며 화성시 테크노폴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혁신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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