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동문 초청 취업 멘토링 운영

2026-05-26 19:47:19 게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문 참여

재학생 대상 직무·진로 상담 진행

명지대학교는 지난 12일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동문 초청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지대 자연진로취업지원팀(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과 취업 준비생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KT, 쿠팡 등 주요 기업 재직 동문 52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 분야 동문을 직접 선택해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동문들은 직무 소개와 함께 취업 준비 과정, 현장 경험, 직무 역량 강화 방법 등을 공유하며 후배들과 소통했다.

최성윤 학생(전자공학과 3학년)은 “현직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을 들으며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명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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