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부천 문화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2026-05-26 19:48:12 게재

지역 문화정책 플랫폼 조성 추진

7개 기관 참여해 공동 의제 발굴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는 지난 12일 부천시 주요 문화기관들과 미래도시 기반 문화정책 실행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부천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가톨릭대 RISE사업단을 비롯해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문화재단, 부천아트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산업·문화·사회 분야를 연계한 미래도시 전략을 추진하고 지역 중심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정책 실행력 강화 △정책·사업·현장 연계 거버넌스 구축 △기관 간 정책 방향 공유 △공동 정책 아젠다 발굴 및 의제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가톨릭대는 대학 교육 인프라를 현장 거버넌스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정책과 혁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톨릭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정책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천 지역 문화·산업·교육 자원을 연계한 문화정책 플랫폼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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