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제작할 청년들 “모여라~”

2026-05-27 13:05:00 게재

중랑면목미디어센터

연기단원 10명 모집

서울 중랑구가 활동사진 제작에 동참할 ‘청년 연기자’를 찾는다. 중랑구는 중랑면목미디어센터에서 ‘활동사진제작단 2030’ 가운데 연기단원 1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중랑구는 그간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제작단을 운영해 왔다. 지난 2024년 1기, 2025년 2기를 진행했다. 구는 그간 쌓은 경험을 토대로 청년층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20·30세대를 위한 과정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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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활동사진 제작에 동참할 20~39세 청년 연기단원 10명을 모집한다. 사진 중랑구 제공

‘활동사진제작단 2030’은 20~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기 교육 과정이다. 문화예술 활동과 영상 창작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년들은 연기 기초부터 촬영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영상 제작과 연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는 연기단원 총 1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말까지 중랑면목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화 인터뷰를 통해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4일 발표한다. 제작단 과정은 6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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