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금융 정보 공유 강화

2026-05-27 09:16:08 게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신용보증기금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신용보증기금과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기술원에서 중소·중견기업 녹색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금융 정보 공유 기반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와 민간 녹색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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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신용보증기금과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기술원에서 중소·중견기업 녹색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이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사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주요 협약 내용은 △환경·금융 정보 기반 녹색금융 활성화 및 기업 지원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등 녹색금융 지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기반 지원 △기타 녹색금융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등이다.

남광우 기술원장은 “우수한 환경기술과 인증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금융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금융 정보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녹색금융 접근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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