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신난 체험+달콤 휴식’= 에버키즈클럽

2026-05-28 13:00:11 게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 부모 등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에버 키즈 클럽’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 5월 테마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에게는 즐거운 배움과 체험의 시간을, 부모에게는 여유롭고 달콤한 휴식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버 키즈 클럽 리버트레일 동물 탐험대에서 어린이들이 사육사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동물 요리 댄스 등 5~8세 어린이들을 위한 10가지 주제 키즈케어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원하는 체험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약 1시간 체험시간 동안 전문 강사진이 아이를 밀착 관리해 보호자들은 아이를 맡긴 채 별도로 휴식과 힐링(치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판다월드에선 주키퍼(사육사) 직업 체험 키트를 활용해 간접적으로 판다 건강을 확인하거나 먹이를 준비해볼 수 있다. 활동 후에는 명예 주키퍼 임명장과 명찰, 체험 기록 카드 등을 선물 받는다.

로스트밸리 리버트레일에서는 ‘꼬마 동물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물 가면을 만든 뒤 부교 위에서 기린 코끼리 백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애니멀원더스테이지에서는 조류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꼬마 버드가디언즈’를 벌였다.

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축제 콘텐츠존에서는 파리 감성을 담은 공간 속에서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을 열었다.

아이들은 셰프 모자와 앞치마를 착용한 채 딸기 쌀마카롱을 직접 만들어보고 완성한 디저트를 포장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후에는 마스터 셰프 인증 수료증도 준다.

아이들이 에버 키즈 클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나 보호자들은 학습장 인근에 자리한 가든테라스 카페를 비롯 카페 여려곳에서 디저트와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