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소방공학과에 발전기금 전달
2026-05-31 18:34:51 게재
금생산업 신현돈 회장, 인재 양성 위해 500만원 기부
지난해 이어 후원 지속… 교육환경 개선·산학협력 기대
상지대학교는 금생산업 신현돈 회장이 소방공학과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15일 교내 본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박기관 총장직무대행과 하성민 대외협력처장, 신현돈 회장, 전용한·한상필·이동혁 교수, 양성우 조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방공학과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학은 실습 환경을 보강하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 회장은 지난해에도 소방공학과와 스마트시티공학과에 각각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대학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충북 진천에 본사를 둔 금생산업은 자동차 내장재용 접착제를 생산·판매하는 전문기업으로, 산업 현장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박기관 총장직무대행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기부 취지에 맞게 교육환경 개선과 전문인재 양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체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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