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현직자 직무멘토링으로 진로 설계·취업 역량 강화

2026-05-31 18:35:04 게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 반도체·IT·바이오 등 직무 소개

수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한 현직자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에 478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취업지원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6학년도 1학기 현직자 직무멘토링’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 실무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멘토링에는 식음료(F&B) 품질관리·연구, 정보기술(IT) 개발·데이터, 반도체 연구·설계, 전기 연구·설계, 제약·바이오, 전략·기획, 홍보·사회공헌 등 7개 분야 현직자가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직무별 업무 특성과 취업 준비 과정,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 조직문화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적합성, 현장 경험 등을 공유하면서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수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 수요를 반영해 2학기에도 다양한 산업 분야 현직자를 초청한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