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창립 30주년 “제도 새롭게 설계”
2026-06-01 13:00:01 게재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성식)가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김성식 사장은 “저축은행 특별계정과 예보채상환기금의 존속기한이 연이어 도래하면서, 예금보험제도의 근간을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전례 없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위기 상황뿐만 아니라 금융일상에서도 국민이 예보를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금융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선제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금융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보는 '국민의 금융일상을 지키고 금융에 안정을 더하는 KDIC'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신예금보험론’, ‘예금보험공사 30년사’를 발간했다.
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