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인공지능시대 건설관리’ 국제회의
2026-06-02 13:00:02 게재
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이 19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인공지능 시대 건설관리기업 역할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영국의 세계적인 PM 기업 터너앤타운젠드의 인공지능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비롯해 독일 뮌헨 공대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연구진의 최신 건설 AI 연구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건물정보모델링(BIM), 인공지능 기반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자율성 등 미래 건설산업 핵심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도 함께 다룬다. 행사는 한미글로벌이 주관하고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주최하며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기조강연을 맡은 터너앤타운젠드의 데이비드 와이솔 최고운영책임자는 ‘터너앤타운젠드의 성장 전략과 AI 시대 PM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