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순살 메뉴 중량 줄인다
2026-06-02 13:00:05 게재
수급불안, 가격 안올려
굽네치킨 운영사인 지앤푸드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계육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닭다리살 순살·윙봉·통다리 메뉴의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닭다리살 순살·윙봉·통다리 메뉴에 적용한다. 닭다리살 순살 메뉴 기준 조리 전 중량은 기존 800g에서 700g으로 줄어든다.
굽네치킨 측은 “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부담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가격 인상, 원료 변경, 운영 기준 조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끝에 소비자 가격을 유지하면서 굽네치킨 맛과 품질 기준을 지키는 방향으로 이번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