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청렴·투명 행정문화 조성 나선다

2026-06-02 10:37:22 게재

관내 106개교 행정실장 참여

‘소통공감 네트워크’ 운영

해운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투명한 교육행정 문화 조성에 나섰다.

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4~5일 이틀간 관내 유치원·초·중학교 행정실장들과 함께 ‘소통공감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교육장이 단장을 맡고 지역 내 106개 학교 행정실장이 참여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교육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2026년 부패방지 추진 방안 ▲갑질 예방 연수 ▲회계사고 예방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사항 ▲주요 감사지적 사례 등을 공유하며 청렴도 향상과 행정 신뢰성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예방 중심의 컨설팅을 강화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업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교육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순량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소통공감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과의 공감과 협력을 강화하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예방 중심 감사활동을 통해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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