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
2026-06-02 13:00:03 게재
유공자 18명 정부 표창
산업통상부는 2일 울산 울주군 엘에스엠앤엠(LS MnM) 온산제련소에서 ‘제19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낭 비철금속산업 발전 유공자 18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LS MnM의 조인래 팀장은 설비 개선과 공정 최적화를 통해 동정광, 구리 스크랩 처리량을 170% 늘리는 등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비철금속의 날 행사는 1936년 6월 3일 한국 최초로 장항제련소(현 LS MnM)에서 구리를 녹여낸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됐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