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위해 나부터 달라져요”
2026-06-02 13:00:03 게재
수도권대기환경청 공모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18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작품 접수를 7월 10일까지 한다.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푸른 하늘의 소중함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일상 속 대기환경 보호 실천과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주제는 ‘오늘부터 시작하는 맑은 습관’이다. 세부주제는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의 변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우리의 하루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부문은 △유아부(미취학아동) △어린이부(초등학생) △청소년부(중·고등학생)로 나뉜다. 수상작은 오는 8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기후부장관상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등 총 100명 내외 규모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수상작은 △온라인 전시회 △홍보 콘텐츠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대기환경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가 많은 작품에 담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